영남이공대학교가 최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물보건 분야 교육 진흥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상호 협력 ▲임상실습 및 학술적 교류활동 협력 ▲산학협력기관 상호 지원 및 시설·기자재 등의 공동 활용 등 관련 업무에 적극 협력하고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상호 논의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 50명 정원의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하고 행복한 펫라이프를 선도하는 보건 및 복지,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한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지속적인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반려동물 관리전문가의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했다"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으로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케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