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모초등학교(교장 박민아)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및 코로나19 극복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백화산 둘레길 걷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모초는 ‘경상북도교육청지정 탄소중립 모델학교’ 운영으로 환경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교육적 취지 아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및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친환경적 생활태도를 함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백화산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으로 탄소 ZERO,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백화산과 자연친화적 학교 환경을 활용하여 코로나 19로 침체된 교육적 경험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오랜만에 탁트인 자연을 누비며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민아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탄소중립 모델학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