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지난 21일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서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의성 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주수 의성군수, 임미애 경북도의원과 손현봉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의성군에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시행 중인 사업으로, 2016년 6월부터 6년간 총 사업비 8000만원(국비 5600만원, 지방비 2400만원)이 투입됐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보육중심지, 의성읍’을 비전으로 의성 키움센터, 키움 어린이공원 등 보육 인프라 구축사업과 행복배움 놀이길, 미래路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사는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의성군, 군위군 지역개발사업 19개 지구를 시행 중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새뜰 마을 등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재섭 지사장은 “의성 미래세대의 행복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의성군과 공사가 함께 추진한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오늘 의성키움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모두 행복한 의성 만들기를 위한 의성군의 노력에 공사도 최선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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