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박물관이 오는 11월 13, 20, 27일 3회에 걸쳐 유라시아 문명교류사 분야 저명학자 9명을 초청해 특별전 ‘신라, 유라시아로 나아가다’ 연계 강연회를 가진다. 경북대 개교 75주년 기념 특별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북대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계 초청 강연회는 ‘실크로드상의 제국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특별전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13일 박천수 경북대 박물관장,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 권영필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20일 정인성 영남대 교수, 양은경 부산대 교수, 장영수 경주대 교수 ▲27일 조윤재 고려대 교수, 권오영 서울대 교수, 김병준 서울대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박천수 박물관장은 “인류 공통 문화유산으로서 실크로드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며 “대학의 학술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와 연계한 전문지식 함양의 기회 제공을 통해 대학박물관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면·비대면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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