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공동 주관 ‘2021.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 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대구남구청과 동상을 공동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2021년도에 수행된 교육자치-지방자치 협력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와 교육청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전국 각 12개 팀(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이 선정됐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남구청은 2013년 ‘지역돌봄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돌봄기관 간 연계체제를 구축했고 2019년 ‘다함께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다함께돌봄지역돌봄협의체’를 구성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 협약 및 추진을 통해 학교 안·밖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해 협력체제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심사 우수사례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인 ‘꿈자람 마을학교’, ‘지역화교재개발 및 보급’, ‘I will be, 꿈디자인 사업’, ‘뚜벅뚜벅 앞산 숲 탐험’, ‘남구 모의 의회 활동’등 교육협력에서 인정을 받아 수상하게 됐다.소상호 남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