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지난 28일 다학제 융합형 첨단공학연구와 창직 허브를 구축할 경북대 미래창직관의 개축 기공식을 가졌다. 기존 공대4호관 자리에 건립되는 미래창직관은 연면적 60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총 사업비 143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7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공대 4호관은 1976년에 건립된 단층건물로 내·외부 구조 노후화와 교지 활용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건립이 필요한 실정이었다.새로 건립되는 미래창직관에는 메이커스페이스실, 캡스톤디자인실험실, 3D프린팅설계실 등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실현을 위한 실험공간과 테스팅, 마케팅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미래창직관은 '창직'이라는 말 그대로 이전의 세상에서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시대를 앞서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