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초등학교(교장 이병규)는 지난 1일 4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제작한 그림책을 출판해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 1반의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그림책은 영민의 '난 네가 부러워', 이현아 선생님의 '너만 그런거 아냐'책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대부분 학생들은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없애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문제를 캐릭터로 만들어 자신과 분리하여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 이번 그림책 제작의 목표였다. 학생들 각자의 단점 캐릭터와 서로의 단점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 위로와 공감의 말들을 엮어 하나의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학생들은 "내가 책을 만들어보다니 어깨가 저절로 으쓱한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그림과 글로 나타내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완성된 책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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