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공립은 6.7대 1(장애구분 선발 포함), 사립은 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공립 일반구분모집은 413명 선발에 2996명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장애구분모집은 34명 선발에 14명이 지원해 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은 교육감에게 위탁한 18개의 각 학교법인별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총 66명 선발에 1402명이 지원해 2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의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공‧사립 동시 지원제 시행으로 공립을 1지망으로, 사립법인을 2지망으로 선택한 동시지원자(총 사립지원자 1402명 중 1177명)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공립 선발 예정 과목별 주요 경쟁률로는 역사가 2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국어 15.2대 1, 한문 12.7대 1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1차 필기시험은 오는 27일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9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31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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