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인 김병국씨(24)가 '제15회 전국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전문대학 최초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제15회 전국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에서 후원하는 대회로 1차 예선심사(거점센터)에서 선정된 분야별 3편의 예선 통과작품 중 2차 본선 입상작을 선정했다.김병국씨는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에서 주최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입상한 실적과 3년간 학교생활과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의 학업 계획을 정리한 포트폴리오로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씨 외에도 기계공학과 정강성씨(24), 사이버보안학과 김현수씨(25), 류연주씨(22)가 각각 은상을 받았다.대상을 받은 김 씨는 “교내외 다양한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력을 쌓은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깨달은 부분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영남이공대 이종락 센터장은 “학생들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점검을 통해 취업 및 진로에 도움을 줄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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