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가 ‘선배가 들려주는 비행이야기’라는 주제로 우수 졸업생 특강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취업동기 부여 및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을 위해 에어서울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하는 김후자 씨를 강사로 초청했다.김 씨는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졸업생으로 최근 방영된 채널A의 ‘리얼승무원 도전기! 비행기 타고 가요’ 프로그램에 첫 번째 출연자로 나와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스타 승무원이다.‘선배가 들려주는 비행이야기’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작한 김 씨는 취업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다양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그것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체험하고 경험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치있게 풀어냈다.특히 계명문화대 입학 후 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어학연수를 비롯해 진로취업지원팀의 면접특강 등 항공사 채용준비를 위한 집중 지원을 통해 재학 중 승무원에 합격한 노하우는 후배들에게 동기부여는 물론 자신감을 심어줬다.이원갑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장은 “재학생들의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돕고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우수 졸업생 특강을 릴레이식으로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1973년 개설돼 48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학부로 현재 호텔리어, 항공서비스, 외식사업, 글로벌여행이벤트 등 4개 전공과 4년제 정규 학사과정인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많은 졸업생들이 특급호텔과 국내외 항공사와 여행사 등에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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