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제3회 계명문화 외국인 유학생 한국가요 대전’을 열었다.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가요 대전은 계명문화대 유학생들 외에도 타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등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친 9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상은 로이킴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불러 유창한 한국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열띤 응원과 호응을 받은 마이반땀(25·베트남·계명문화대 글로벌한국문화과)이 차지했다.이 외에도 금상 1명·은상 1명·동상 2명·인기상 2명·특별상 2명 등 본선 진출자 9명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계명문화대는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열띤 응원전을 펼친 관객들에게는 게임과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아울러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한복체험 및 포토존, 국악기 체험, 부채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했다. 박승호 총장은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선정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수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