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대구지역 49개, 경북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는 대구지역 2만5162명의 수험생이 49개 시험장 1064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올해 수능은 지난해대비 27개의 시험실이 늘었다. 수험생도 760명(재학생 660명 증가, 졸업생 110명 증가,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카 10명 감소) 증가했다.코로나19 자가격리자 수험생 응시 시험장 1곳과 확진자 수험생 응시 시험장(병원) 1곳도 각각 지정했다. 경북교육청에서도 18일 시행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73개 시험장에서 2만280명이 응시한다고 이날 밝혔다.재학생이 전년 대비 191명 늘어난 1만6천908명(83.4%), 졸업생은 265명 증가한 2천965명(14.6%)이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7명 줄어든 407명(2%)이다.시험 당일 발열 등 유증상자는 73개 일반시험장 안에 설치한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자가격리자는 지구별로 설치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면 된다.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포항·안동·김천에 설치된 병원 시험장 중 가까운 곳을 배정받아 응시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최대 1천5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별도시험실 197개를 마련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4교시 한국사 영역 문답지 회수 후 선택과목 문답지 배부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도 증상 유무에 따라 시험실 분리 운영 ▲전체 응시 시간 붙박이 전면 칸막이 대신 점심식사용 간이 3면 칸막이 사용 등이다.수험생이 수험표를 분실할 경우에는 임시수험표를 발급받아야 한다.임시수험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응시원서에 부착된 사진과 동일한 여권용 규격 사진 1매를 준비해 시험장관리본부에서 본인임을 확인 받아야 한다. 수능 성적은 오는 12월10일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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