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인터넷소통 대상과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고객지향적인 소통마케팅 능력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시상한다.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통이 대폭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재단이 보유한 7개 SNS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재단 유튜브 부가채널을 개설해 재밌고 가벼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 콘텐츠의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주목받았다.황병기 재단 이사는 “대학생에게 맞는 온라인 소통전략을 강화한 것이 이번 수상은 물론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의 비대면 소통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정보에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