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울림’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배려에 나섰다.봉사동아리 울림은 최근 천광원(대구북구 아동보육원)을 찾아 송년 선물 100여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들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천광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운동화, 의류, 학용품, 식품 등을 구입 후 직접 포장했다.봉사동아리 울림은 코로나 이전, 매월 천광원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동요 및 수업 활동, 소품 만들기, 체조와 율동, 전통민속놀이 체험, 손뜨개질 등 아동복지학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다.전연우 아동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으고 선물을 준비, 전달하며 한 해를 보내는 의미를 더할 수 있게 돼 흐뭇하다”고 말했다.이은정 울림회장(2년)은 “매번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