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중학교(교장권태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학생 30명이 북구 내 에너지 취약 가정에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로 평년보다 더 추운 겨울나기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러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포항여중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봉사단 학생들은 저소득 두 가정에 연탄 600장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으나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었다.   학생들은 "연탄 나눔 활동을 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작지만 나의 노력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권태헌 교장은 "이번 연탄나눔 활동이 코로나와 다가올 추위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 올겨울은 그분들 가정에 사랑의 온기가 가득해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