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3일 중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입설명회와 함께 예비 고1을 위한 성공적인 대입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특강에는 15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예정 시간을 훨씬 넘긴 밤 9시까지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의학·보건, 교육사범, 미래융합, 공학, 자연과학, 사회, 인문, 문화예술 8개 과정으로 특화된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또 교육부 선정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우수학교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면·비대면 혼합수업 모델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휴먼 메디컬 AI’ 교육과정에 질의응답이 오고갔다.김성원 입시전략부장은 “예비 고1은 겨울방학과 봄방학 3개월 동안 미흡한 국어, 수학, 영어의 기초를 다지면서 본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안정적인 내신 성적 관리와 진로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모의고사 성적관리를 통해 수능에서 목표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대입의 첩경”이라고 말했다.권영라 선덕여고 교장은 “다양한 학습과 융합적 경험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74억 원의 예산으로 그린스마트 융·복합 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