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생의 수준·희망에 따라 학생 맞춤형으로 교과별 보충 수업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학생의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2학기에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심리·정서 등 결손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학교가 일상을 되찾기 위한 종합적인 '교육회복' 대책을 지난 9월에 발표하고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회복을 위한 국가시책사업 특별교부금 122억 중 104억원 예산을 집중 투입해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초·중·고 562교 5542학급에 운영하고 있다.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뿐만 아니라 학습보충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포함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결손영역별 맞춤형 해소를 위한 집중 지원을 위해 수능 이후와 겨울 방학을 활용한 '더(THE) 디딤 캠프', 사회성 결손 회복 지원을 위한 '우리 모두 다함께',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도 내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습결손을 겪는 학생뿐 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 대한 실질적 교육기회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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