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장실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 장학기금은 후포면 영신수산 남영한 대표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울진교육청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관내 초등학생 13명, 중학교 8명을 선발하여 총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기탁한 영신수산 남영한 대표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많은 장학기금이 마련되어 지역 사회가 더 밝아지고 훌륭한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