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사진)이 7대, 8대에 이어 9대 총장에 선임됐다.  학교법인 제한학원(이사장 기우항)은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변창훈 총장의 유임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변창훈 총장은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12월 22일까지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변창훈 총장은 지난 4년간 PILOT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 대학 사업(PRIME), 대학인문역량강화 사업(CORE),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 지방대학특성화 사업(CK-1), K-MOOC선도대학 사업(K-MOOC), 산업단지캠퍼스조성 사업,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참여를 통해 획기적인 교육 환경개선과 대외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변창훈 총장은 "한국의 대학들이 역사상 초유의 학령기 인구감소 상황 속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처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학재정의 위기와 청년실업문제 등 총체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대학의 창의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더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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