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패션학부가 꼬떼따블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규 브랜드 제안전을 열었다.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패션학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대구 꼬떼따블 본사 전시장에서 졸업작품전(학습성과발표회)를 겸해 신규 브랜드 ‘Vélo’ 제안전을 개최했다. Vélo는 계명문화대 패션학부 2학년 2개 전공 학생들이 2년간 배운 실무교육을 토대로 제작한 학습성과물로 바로크시대의 감성을 모던 로맨티시즘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특별함을 선사하는 신규 브랜드다.패션학부 학생들은 꼬떼따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꼬테따블 제품에 어울리는 의류 및 패션소품을 제안했다.특히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설을 통한 온라인 쇼핑몰까지 직접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꼬떼따블은 파리지앤느 감성을 바탕으로한 토탈 리빙브랜드로 제조, 수입, 유통을 하는 회사로 2013년 대구에서 오픈한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20여개의 백화점 매장과 지역 대리점 그리고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또 계명문화대 패션학부 LINC+ 사회맞춤형 협약산업체로 지난 3년간 학생들의 사회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지원은 물론이고 캡스톤디자인개발 등 비교과 프로그램 및 연계 취업 등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장경혜 패션학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전 실무과정을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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