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서지오젠이 대학 실험실 창업 ‘Uni-Tec 데모데이’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Uni-Tec 데모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대학기술경영촉진(TMC)사업의 하나로 주최한 행사다.대학 실험실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사업모델을 투자자와 수요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학 실험실창업 기업 12개사와 포스코 투자를 포함한 국내 대표투자사 6곳이 참여했다. 전문투자자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서지오젠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지오젠은 향후 투자연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 진출 프로그램 및 R&BD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서지오젠은 경북대 의학과 김경태 교수가 신경외과 전문의로 척추 신경외과 수술용 나사못 및 수술용 앵커 삽입 장치 등을 상용화하기 위해 창업한 기업이다. 올해 경북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편입했다. 서지오젠 대표 김 교수는 “대학 자회사가 보유한 특허와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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