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0일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해 대학과 기업, 기업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가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북공업고 ▲경북기계공업고 ▲대구공업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전자공업고 ▲영남공업고 ▲경북기계명장고 ▲경북드론고 ▲구미전자공업고 ▲문경공업고 ▲상산전자고 ▲의성유니텍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흥해공업고 등 대구·경북 지역 14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가 참가했다.협약에 따라 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기업 신규인력 채용 시 대구·경북지역 협약기관 거점센터 역할 ▲대구·경북지역 공동 채용설명회 장소 제공 ▲협약 참여 고등학교 대상 진로지도 및 취업특강 지원 ▲일자리 창출 협력 우수사례 홍보 등을 추진한다.기업은 ▲대구·경북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 협력 ▲취업정보 공유 및 채용설명회 ▲신규 인력 채용시 대학과 협약 고교 채용 우대 등을 실시한다.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채용직무에 적합한 청년 취업희망자 추천 등을 약속했다.이 협약으로 대구·경북지역 14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는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대학과 기업, 고등학교가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힘을 모았다”며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 지속적인 우수 기업 발굴과 취업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 취업과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 이후 채용설명회도 열렸다. 설명회에 참가한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사업장의 설비 PM 전문회사인 에이치티솔루션은 신규 채용 일정에 대한 설명과 입사 지원 방법, 관련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