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에너지 고속도로가 바람·태양이 여러분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큰 자원이 되는 길을 만들어드리겠다"고 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TK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버스) 3일차 첫 일정으로 영주시 제일교회를 방문했다.이어 이 후보는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으로 이동해 연설 장소 인근 점포에서 참기름을 구입한 후 문경으로 이동했다.이 후보는 문경시 가은역에서 꼬마열차에 오르면서 "이제 태양농사를 짓고 바람농사를 지어야 한다. 동네 주민이 함께 지어 나오는 수익으로 노후를, 현재 삶을 바꿔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문경도 길이 있다. 앞으로는 에너지를 화석 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태양, 바람, 유기물 등으로 생산해야 한다"며 "태양·바람 농사를 동네 주민이 함께 지어 나온 수익으로 노후, 현재 삶을 가꿔나갈 수 있다. 바람 연금, 햇빛 연금을 여러분이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자신의 공약인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언급하면서 "박정희 시대 고속도로가 전국의 산업화를 이끈 것처럼 에너지 고속도로가 바람과 태양을 여러분을 부유하게 만드는 큰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이끌게) 될 것이다. 그 길을 이재명이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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