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제8회 계명산학협력 포럼’을 가졌다. 산학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다시 힘을 얻다'를 주제로 마련됐다.포럼은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힘써준 기업과 교내 교원에게 '산학협력 유공자 포상', 김범준 산학협력단장의 ‘LINC 3.0과 비젼’ 발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박성호 실장의 ‘산학연 협력정책 및 활성화 방안’특강으로 이어졌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지역기업들과 도약하기 위해 계명가족회사와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실용적 인재양성과 신기술 혁신 연구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충곤 에스엘 회장은 “기술이 주도하는 신기술 혁명을 리드하기 위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을 통해 대응할 해결책은 산학협력에 있다”고 했다.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산학연의 협력이 더욱 강조된다. 학계에서는 연구개발, 기업에서는 응용기술을 접목해 신뢰성을 높이고 선도적 기술을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계명가족회사는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인 연계를 맺고 인적·물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맞춤형 산·학 협력체제이다. 계명대는 현재 1000여개의 가족회사와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