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를 ‘달서구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계명문화대가 운영하고 있는 ‘2021년 대학청년 전통음식 전승교육 청춘숙수’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담궈 의미를 더했다.청춘숙수 과정 교육생인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이 김치 재료 및 양념을 준비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등이 참여해 김치를 직접 담궜다.황경희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는 “앞으로도 청춘숙수 사업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청년 전통음식 전승교육 '청춘숙수 과정'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주관의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승 주체와 대학교육 연계를 통한 전통음식의 가치와 기술 전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계명문화대는 2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전통음식 명인 등으로부터 직접 기술을 배우는 등 현장밀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통음식 제조 기술을 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