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2021 KMCU 온라인 마스터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온라인 마스터 과정은 소상공인 특성화 사업으로 계명문화대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7일부터 48시간의 온라인 판매 및 광고·홍보를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5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교육과정은 온라인 유통 트렌드, 온라인 채널별 특성, 디지털 마케팅, 유통채널에 적합한 맞춤상품 기획,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기법, 온라인 소비자 분석과 관계관리 기법 등의 이론과 실습의 병행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생들은 기대하는 성과에 따라 10개팀으로 나눠 개인별 맞춤화된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면한 현장 문제를 팀 활동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적용해 역량을 키웠다.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한 발표와 상품전시회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성과발표는 총 10개 팀 중 최근 2개월간 성과가 우수한 3팀이 참가해 4조가 대상, 6조가 최우수상, 9조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창업지원금 총 300만원이 지급됐다.또 상품전시회와 함께 교내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 학생 홍보대사들이 직접 쇼호스트로 나섰다.교직원뿐 아니라 학생들이 구매자로 참가해 실시간으로 상품에 대한 문의 등 소통을 이어가며 그동안 습득한 판매전략과 마케팅 실력을 능숙하게 보여줬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육을 다양화할 것"이라며 "수료생들의 제품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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