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이하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실감미디어 분야에 선정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였다.계명대학교는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 메타버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관대학인 건국대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계명대, 경희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등 7개교 관계자들은 협약식을 통해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기반 구축과 공유대학 기반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 대학은 이 자리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출범식을 가지고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공유대학’으로 실감미디어 분야 표준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개발 및 지속 가능한 교육 및 창업생태계 구축, 교육환경 구축 및 공유를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계명대는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으로 실감미디어 분야 산학 프로젝트 실습 및 개발을 진행한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쉐턱관에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내년 2월말 완공을 목표로 X-Space를 구축한다. 앞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외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메타버스 체험관을 활용해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학생들과 진행하는 한편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실감미디어 산업과 연계된 실습형 교육과정을 확대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제품은 메타버스 체험관을 활용해 시현할 계획이다. 임충재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지역을 떠나 범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며 “여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함께 공유하며 시너지효과를 통해 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