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창초등학교 박미화 교사(사진)가 2021년 '올해의 스승상' 인성교육 및 진로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다.올해의 스승상은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2002년 공동 제정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을 발굴하고 행적을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교원 중에서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박미화 교사는 25년간 문화예술교육전문가로 ‘마음 울림’ 인성교육을 실천해 왔으며 학생 합창합주, 미술실기 지도, 문화예술축제 참가 등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교육감상 6회, 행정자치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또 문화예술교육과정과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대구교육청 초등협력학습지원단, 인정도서 개발, 각종 장학자료 개발 등에 참여하고 10여년간 교육과정재구성 컨설턴트, 연수원 강사, 교육지원청 장학요원 등 동료교사의 멘토로 꾸준히 활동해 오는 등 동료교사들의 귀감이 되고 대구교육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 교사는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이 행복한 울림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구 교육가족이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해 무척 기쁘다"며 "지금도 현장에서 묵묵히 미래 인재 양성에 애쓰시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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