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가 ‘제2회 경찰응원 영상메시지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속에서 고생하는 경찰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 그림, 노래 개사 등을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영상메시지로 제작해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국에서 100여명의 고교 재학생들이 공모전에 참가한 결과 ‘당연하다 생각하는 그대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출품한 포항여자고등학교 장유성 학생이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이예빈 학생이 은상, 통영고등학교 심수현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5편이 입선작품으로 선정됐다.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진학 시 수업료 감면과 참가자 전원에게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주지만 달서경찰서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은 “코로나19와 최근 이슈들로 힘들었는데 학생들의 응원으로 힘이 나며 경찰 또한 학생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