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옛 서진중 후적지 내(서구 서대구로45길 22) 명중관을 증축해 내년 3월께 청사를 이전한다. 센터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되던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합·확대해 2018년 3월 1일 옛 대구삼영초등학교에 설립됐다.센터가 이전하는 신청사는 지상 2층, 연면적 1220㎡의 규모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관운영에 필요한 시설 확충과 청사 환경개선으로 신속한 교육시설 보수지원 및 일선 교육현장 업무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정 총무부장은 “일선학교의 지속적인 보수지원 수요 증가로 센터의 기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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