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사진)이 ‘2021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2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분야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수상자 중에 대학 관련 수상자는 김 단장이 유일하다. 김 단장은 그동안 벤처창업이 열악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 지역에서 특유의 추진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벤처창업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유치로 문화지식 관련 우수아이템을 보유한 사업자를 집중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업보육센터로서 차별화된 운영체계를 갖췄다. 대학 내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센터, 달서청년창업지원센터 유치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분위기 확산 및 성공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발판도 마련해줬다.특히 대학의 특장점을 활용한 공유주방과 청년키움식당을 운영, 예비창업자들이 실전 창업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보육 모델로 자리 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았다.이밖에 김 단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의 책임교수로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수료자들이 중소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컨설팅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김 단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인의 창업 및 경영능력,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에 노력할 것"이라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제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학협력의 상징이며 중소기업과 학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를 연구하고 연구자료를 중소기업에 반영하는 등 중소기업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