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는 국제교육원이 최근 법무부 지정 '2022-2024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의 이해 등의 과정으로 꾸몄다.이 과정을 이수하면 영주 및 체류 자격 신청 시 한국어능력 입증 면제 및 사증(VISA) 신청 시 한국어능력 입증 면제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경운대는 국제교육원에 입학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한국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전주영 원장은 "이민자가 우리말과 문화를 빠르고 쉽게 습득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수월한 안착을 도울 수 있도록 사회통합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운대 국제교육원은 동남아, 중앙아시아, 유럽 지역 연수생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및 글로벌 콘텐츠 기반 산학교육을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