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역이해 교육 자료인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를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발 보급했다고 28일 발혔다.‘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는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해 바르게 앎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켜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케 하기 위해 개발된 자료다.올해 초 각급학교 및 지역공공도서관 등에 널리 보급해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유학기 활동 자료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시공간을 초월해 상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발했다.온라인 시스템은 ▲웹 사이트 ▲모바일 앱 ▲ePub-Book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웹 사이트는 기존 서책형 자료들을 그대로 Web상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과 UCC공모전과 같은 결과물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대구의 소식지이자 교육 자료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모바일 앱은 대구·경북의 명소를 방문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장의 감동을 셀피 만들기로 추억도 만들고 친구들과 O-X 퀴즈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ePub-Book은 태블릿 PC등에 다운받아 설치해 내가 본 내용의 진도로 체크하고 고품질의 원본 사진을 크게 확대해 볼 수 있어 학교 현장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웹사이트는 주소창에 ‘www. daegubook.com’ 입력하거나, 검색창에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보기’로 검색하면 되고, 모바일 앱과 ePub-Book는 웹 사이트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온라인 시스템 보급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학교와 가정, 사회 속에서 대구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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