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창의·융합형 글로벌 IT 인재양성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이 주목받고 있다.29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1982년 전자계산기과로 시작해 약 40년간 우리나라의 IT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4800여명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한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은 소프트웨어전공, 게임&IT콘텐츠전공, 일본IT전공 등 3개의 맞춤형 전공으로 급변하는 IT 기술에 대응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 기반의 취업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IT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소프트웨어전공은 프로페셔널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해 기초프로그래밍부터 실무 프로그래밍까지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SW개발인력을 양성한다. 또 게임&IT콘텐츠전공은 Game QA, OA실무 등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실무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일본IT전공은 해외취업을 위해 외국어와 팀프로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있다.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은 교내 경진대회는 물론이고 전국 단위로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대상, 금상 등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올해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2020 LINC+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과 팀프로젝트에서 각각 대상(교육부장관상), 2018년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매년 해카톤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해카톤대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 제작, 평가 등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쉽 등을 배양하고 있다.특히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은 일본 취업에 강점이 있다. 일본IT전공은 ▲일본 현지 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기술인 웹시스템(Web System) 구축을 위한 실무교육 ▲일본어 능력시험 N2 등급 획득을 위한 일본어 교육 ▲일본 현지 어학연수 기회 제공 및 일본문화체험 기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IT전문가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프로젝트식 집중수업을 바탕으로 외국어와 팀프로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6년째 운영되고 있는 해당 과정은 현재까지 135명의 학생이 일본 IT 기업에 취업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8~2019년에는 교육생 전원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의 최근 3년간 주요 취업처를 살펴보면 SKT, KT, LGU+,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의 대기업과 NHN, Daum, Auction 등의 인터넷 전문기업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은행, TBC방송국, 데이터뱅크시스템즈 등 지역 공공기관과 IT전문기업으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오형준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학과장은 “IT기술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로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필수 요소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며 “실무중심의 학생 맞춤형 전공으로 도전, 변화, 창조를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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