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1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계명문화대는 총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합격의 주인공은 계명문화대 디자인학부 허주영(23·여), 컴퓨터학부 정효재(25) 학생으로 졸업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국가직 공무원 시험 합격했다.이들은 올해 상반기 정부 부처에서 6개월의 수습 근무를 거친 후 국가직 9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균형 선발 원칙에 따라 시도별 합격자 수를 20% 이내로 제한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를 직렬별 50%이상 선발한다.최근 인사혁신처 발표에 따르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지난해 최종 합격자는 총 316명이다. 이중 전문대학 졸업자에 해당하는 만 20세 이상 합격자가 40명(12.6%)에 불과하다는 점과 지역별 균형 선발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2년 연속 2명 등 지금까지 총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계명문화대의 성과는 단연 돋보인다.이상석 학생복지취업처장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양성을 위해 KMCU 지역인재공무원반을 개설해 공무원 합격 노하우 전수, 교재 지원 및 면접 심화 교육 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험에 더욱 집중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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