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BTL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대구교육청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대상 학교 중 4교 7동에 대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지난해 고시하고 4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10대 과제 중 하나로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131동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8536억원을 투자해 개축 또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교육부 정책에 따라 이들 학교 중 25%에 해당하는 32동에 대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로 추진할 예정이다.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학교건물을 건설한 후 20년간 교육청이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이번에 고시된 사업은 2021년 대상사업으로 고산초·명덕·서도초·달성중으로 4교 7동에 대한 개축사업으로 고시됐다.사업면적은 2만388㎡, 총사업비는 500억원이다. 대구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 후 우선협상자를 지정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후 2024년 8월까지 설계 및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45년까지 임대료를 상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