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교육재집행 결과, 총 133억2000만원을 집행해 교육부 재정 집행률 목표 대비 103.8%를 초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재정집행은 예산현액(133억 6000만원)의 96.0% 목표로 추진했고, 최종 99.7%를 집행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교육재정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학교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등 22개 사업 41억원을 단 한 건도 다음 연도로 이월하지 않아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결과는 공무원들이 재정책무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온전한 교육회복과 미래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