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생물교육과 황의욱 교수(사진)가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1984년에 창립된 한국동물분류학회는 현재 1000명의 회원이 등록한 동물분류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다. 우리나라 동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동물명명집을 발간했으며 전문 국가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의 탄생에도 기여했다. 황 교수는 대경바이오포럼 이사장, 경북대 연구산학처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황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자생동물의 관리와 보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동물 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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