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18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이 56.8%로 나타났다. 11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 취업률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경북지역 18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지난해 보다 1.6% 하락한 56.8%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된 2020년 2월 졸업생 취업률이다.   취업률 공시 자료에는 대구가톨릭대, 대신대, 안동대, 포항공과대, 위덕대, 김천대, 한동대, 영남대, 경일대, 경운대, 경주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동양대, 대구대, 금오공과대, 대구예술대, 영남신학대 등이 포함됐다.   경북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포항공과대(75.6%), 김천대(69.7%) 등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영남신학대(40%), 대신대(42.1%) 등으로 나타났다.   경주지역 4개 대학의 취업률 조사에서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평균은 63.6%이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58.1% ▲경주대학교 68.9% ▲위덕대 64%로 나타났다. 전문대학인 ▲서라벌대학교는 76.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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