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2022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151명에 654명이 지원해 지난해(1.9:1)보다 크게 오른 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수성대에 따르면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295명이 지원해 29.5: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방사선과 13.5:1, 유아교육과(야간) 13:1 등 대부분 학과의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대는 이에 따라 1~2개 학과를 제외하고 자율모집에 들어가지 않을 방침이다. 지난해 입시에서는 18개 학과를 대상으로 자율모집을 실시했다.김이영 수성대 입학홍보처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교직원들이 일치단결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