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특수교육원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자 111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드림JOB 드림RUN’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특수교육원은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수직증축을 통해 지난해 12월 8일 개원했으며, 장애학생 맞춤형 체험교육과 교원 및 학부모 맞춤 연수 등 특수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드림JOB 드림RUN은 진로직업과 특수체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진로직업 과정은 진로·직업에 대한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취미와 여가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도예, 판매실습, 자기관리, 사무행정, 플로리스트, 교육연극 등 8개 과정이다.특수체육 프로그램 과정은 체력증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뉴스포츠, 스트레칭, 구기종목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박종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대구특수교육원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