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이 ‘글로벌 밋업 해외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19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IR 능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투자유치 성공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에게는 IR 스피칭 교육과 컨설팅, IR 피치덱 교육, 해외 투자사와의 밋업 및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또 투자 유치를 위해 유럽권, 북미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들이 직접 투자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지난 14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경북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초기창업패키지 졸업·수혜기업 중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평가를 통해 5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김지현 경북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글로벌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등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유치와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