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평택시청에서 노·사·민·정 대표들이 모여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부문의 실천의지를 밝힌'노·사·민·정 한마음 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고 2일 밝혔다. 우관재 쌍용차사랑운동본부 상임의장과 박영태.이유일 공동관리인, 김규한 노조위원장, 송명호 평택시장, 김봉한 경인지방노동청 평택지청장(왼쪽부터)이 쌍용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