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숲(Forest)으로 쉼(For rest)으로’라는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겨울계절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유관기관인 국립칠곡숲체원에 위탁 운영됐다.특히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각 1주씩 진행되며 첫날 안전교육 및 숲을 둘러보기를 시작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편백볼 베개, 한지등, 압화부채와 같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숲 속 운동회, 숲 속 오감빙고 등 다채로운 숲 생태체험활동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