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최근 지역사회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과 겨울방학 학원 이용의 증가에 따라 학원 내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학원 등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방학 동안 학원 등에 수강생이 다수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위주로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도내 지역마다 학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게시 ▲출입자 관리 ▲마스크 착용 ▲음식 섭취 금지 ▲밀집도 완화▲주기적 소독 및 환기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지도점검 한다.
김정한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반복되는 방역 점검에 양해를 요청드리며, 겨울방학 학원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방역지침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