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설 명절을 전후해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기강 점검에 나섰다.
이번 공직기강 점검은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부조리·비위행위 근절'을 위해 ▲ 외부강의 미신고 행위 ▲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 ▲ 명절 떡값 명목의 금품 및 향응 수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복무 지침 위반 및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차단하고자 ▲ 재난·사고 발생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 불요불급한 회식 등 방역지침 위반 여부 ▲ 근무지 무단이탈 ▲ 허위출장 등의 근무실태도 점검한다.
아울러, 회계 및 관행적인 비위 차단을 위해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 여부와 재난대비 대책 및 근무실태도 점검한다.
김혜정 도교육청 감사관은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점검을 강도 높게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어려움속에서 교직원들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