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교내 연구실 대상으로 자체 안전관리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20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경북대 연구실안전관리위원회는 2018년부터 연구실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을 위해 교내 연구실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교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 1018곳에 대한 지난해 자율적 안전관리 실적을 종합평가해 정밀안전진단 대상 연구실 679곳 중 15곳, 정기점검 대상 연구실 339곳 중 5곳 등 총 20곳을 우수연구실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연구실은 상패와 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우선 순위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병수 경북대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은 “연구 경쟁력은 대학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대학 구성원이 안전하게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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