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이 7대, 8대에 이어 9대 총장에 선임됐다. 변 총장은 2025년 12월 22일까지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일 삼성캠퍼스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제한학원 기우항 이사장을 비롯해 변정환 명예총장, 윤두현 국회의원, 홍원화(경북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장제국(동서대 총장) 사립대총장협의회 회장, 권순태(안동대 총장) 국공립대총장협의회 회장, 이재수 총동창회 회장, 노기원 총동창회 고문, 교직원, 학생,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특히, 이재익 총학생회장과 최유빈 총학생회 여학생대표는 변창훈 총장에게 재임기간동안 대학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신발을 선물해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변창훈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한없는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4년은 대학 발전과 번영을 위한 각고의 노력과 헌신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민족의학인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계승 발전시켜 첨단학문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대학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