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및 현장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사안처리를 위한 안내서 2종을 제작·보급했다.  '2022 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가이드북'은 지난해 6월부터 구성한 학교폭력 근절 TF팀을 중심으로 교육부의 종합 대책을 우리 지역 실정에 맞도록 보완해 뀬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각종 도움자료 탑재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특히, 우수 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2021학년도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아천초등학교와 다산중학교의 운영 보고서를 소개하고, 학교폭력 예방 관련 업무 처리의 효율화를 위해 월별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 학생 주도·체험 중심의 예방활동 확대와 학교폭력 조기 감지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방안들을 안내했다.  또한 '2022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는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토대로 우리 도의 특성과 상황에 맞도록 수정·보완을 거쳐 달라진 제도와 개정된 법률을 반영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과정에서 혼란이 없도록 구체적인 매뉴얼로 제작됐다.   먼저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사전 예방활동과 대응 ▲학교폭력의 일반적인 개념과 유형 안내 ▲사안처리 흐름도에 따른 절차 ▲학교장 자체해결제 뀬성폭력 사안처리 ▲심의위원회의 조치 결정 및 이행과 불복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원영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은 '예방'과 '사안처리'가 중요한 만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이드북과 사안처리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큰 의미를 지닌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내서 2종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Goodbye! 학교폭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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