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읍에 문성중학교(가칭)가 신설돼 원거리 통학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북도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심사에서 신설 2개교가 최종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 승인을 받은 문성중학교는 행·재정적인 절차를 거쳐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개교예정일 등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문성중학교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에 특수 1학급을 포함한 총 25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 중학교 설립으로 고아읍에 있는 6개 초등학교(고아초, 구운초, 남계초, 원호초, 문장초, 구미문성초) 졸업생이 진학할 수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공동주택 개발로 인해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과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생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5일 교육부 심사에서 경주시 건천읍 화천초와 구미시 고아읍 문성중학교로 신설 최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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